> 이지리스닝
Forever Bound-Annie Haslam(차이콥스키 심포니 NO.5)
삼청진인
2018. 3. 18. 13:09
백문이 불여일청이다.
차이코프스키의 심포니 No.5에 개사를 더한 곡인데,
원 음향에 환상적인 인간의 심성을 반영해서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