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가족과 함께
아빠와 아들
삼청진인
2010. 6. 28. 23:15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호주 블루마운틴의 Bush Walking중에 피곤하다고 업어달라는 아들을 업고..
내가 봐도 정말 젊었을 때다..날씬하기도 했고..
저 당시 몸무게가 56킬로 정도였으니 정말 귀때기 새파란 아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