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진인 2010. 7. 12. 17:54

 

 멜번의 집 앞 뜰에서 도균이의 Primary School 친구들이 놀러 왔을 때 찍은 사진이다..

 국경을 넘어서 서로가 웃음으로 하나 되는 세상..

 

 둘째가 경상도 말로 꼽싸리를 끼어 같이 어울리려고 노력하던 모습이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