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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리스닝

Forever Bound-Annie Haslam(차이콥스키 심포니 NO.5)


백문이 불여일청이다.


차이코프스키의 심포니 No.5에 개사를 더한 곡인데,

원 음향에 환상적인 인간의 심성을 반영해서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