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는 앨런 파슨스의 최대 명작인데,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일까, 오리지널 보다 더 잘 부르고
뛰어난 연주(물론 오케스트라의 합연이 역시나)
그리고 시리우스 성좌를 그리는 모습에
오묘한 가사를 결합한 명곡이다..
'> 팝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 Alan Parson's Project - Time (0) | 2019.11.18 |
|---|---|
| TOTO - Africa (0) | 2019.09.14 |
| Born To Be Alive (0) | 2018.09.12 |
| Paul Mcartney의 노익장 (0) | 2018.04.18 |
| MacArthur Park_LSO + Richard Harris (0) | 2018.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