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color-gray post-type-text paging-view-more">
본문 바로가기

> 정겨운 가요

마음은 짚시

 

 

 

 

우리시대에 아픔과 고통을 그대로 안고 있던 가수 이용복..

 

 내가 어릴 적 그의 노래를 들으면 왠지 더 마음이 아련하고

 측은했으나 그의 노래실력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었다..

 

 그의 노래 대부분이 사실 샹송이나 팝송을 번안한 곡이긴 하지만

 원곡에 비해서 전혀 떨어지지 않는 가창력과 노래맛을 가수 이용복은

 소화해 내었다..

 

이용복_마음은 집시_128(0).mp3 [저작권위반의심, 본인만 확인가능]

 

이용복_마음은 집시_128(0).mp3
1.97MB

'> 정겨운 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말 전해다오 / 장미리  (0) 2010.08.31
[스크랩] 가을 여행/음악 여행/Casabianca  (0) 2010.07.31
이승재 아득히 먼곳  (0) 2010.07.08
4월과 5월 옛사랑  (0) 2010.06.20
이용복 1943년 3월 4일생  (0) 2010.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