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쿤타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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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문주란..그녀가 벌써 환갑을 넘어섰다..1949년생이니..
가녀린 몸매에 특유의 저음과 활 늘어지는듯한 애절한 창법으로
지금 노년,중년세대에게 각별한 사랑을 받았던 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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