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가족과 함께 아빠와 아들 삼청진인 2010. 6. 28. 23:15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호주 블루마운틴의 Bush Walking중에 피곤하다고 업어달라는 아들을 업고.. 내가 봐도 정말 젊었을 때다..날씬하기도 했고.. 저 당시 몸무게가 56킬로 정도였으니 정말 귀때기 새파란 아빠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청허가 보는 세상 '가족과 함께 > > 가족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소는 함께 해야 해요.. (0) 2010.07.11 둘째의 고구마캐기 (0) 2010.07.04 할머니와 손자3 (0) 2010.06.28 할머니와 손자2 (0) 2010.06.28 할머니와 손자 (0) 2010.06.28 '가족과 함께/> 가족과 함께' Related Articles 청소는 함께 해야 해요.. 둘째의 고구마캐기 할머니와 손자3 할머니와 손자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