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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가족과 함께

둘째의 고구마캐기

 

 

소현이가 귀국해서 유치원에 다닐 때

아빠와 함께라는 1박 2일 짜리 경주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체험학습으로 고구마를 캐러 갔었는데..제법 솜씨있게 딸 아이가 캤다..

 

저 귀여운 얼굴..지금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지만..

내 마음에는 저 아이가 나중에 할머니가 되어도 그대로 내 가슴 속에 남아있다..

 

그것이 부모사랑이려니..내리 사랑이려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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