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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가족과 함께

아빠와 아들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호주 블루마운틴의 Bush Walking중에 피곤하다고 업어달라는 아들을 업고..

내가 봐도 정말 젊었을 때다..날씬하기도 했고..

저 당시 몸무게가 56킬로 정도였으니 정말 귀때기 새파란 아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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