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참 시간 내기가 힘들다..
그러나 회사에서 워크샵을 남이섬에서 한다면
만사 제쳐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가야하지 않겠는가?
겨울연가의 주인공 배용준과 최지우의 브로마이드 사진이 남이섬의
주 산책로를 장식하고 있다..
누구나 저런 사랑을 꿈꾸지만 현실은 언제나 덜컹거린다..
그런데 실제 그런 덜컹거림이 있어 두 사람 사이의 빈공간이
채워지고 더 단단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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