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color-gray post-type-text paging-view-more">
본문 바로가기

> 외국생활

Shouting

 

 

저 항아리(?)에 진심을 담아 고함을 치면 소원을 들어준다고 해서

Shouting을 하고 있다..

 

행복한 가정을 꿈꾸었으니 소원성취된 느낌이다..

둘째 아이는 아직 없었던 시절.. 

'> 외국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Superman N wonderwoman  (0) 2010.07.12
Easter Egg  (0) 2010.07.12
스바루 리버티  (0) 2010.07.04
Like father, like son  (0) 2010.07.02
해변가의 다정한 가족  (0) 2010.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