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항아리(?)에 진심을 담아 고함을 치면 소원을 들어준다고 해서
Shouting을 하고 있다..
행복한 가정을 꿈꾸었으니 소원성취된 느낌이다..
둘째 아이는 아직 없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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