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쿤타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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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그 이름도 유명한 폴앵커의 Papa를 번안해서 부른 곡이다..
폴앵커의 박력넘치는 호소음보다 다소 약하긴 하지만
권태수 나름대로 잘 소화해 낸 곡이다..
어머니..또는 Mother를 주로 찾고 그리워하는 국내음악이나 외국계열음악과
다르게 그래도 이시대르 살아가는 순정남 아버지를 그리는 애절함에 고개가 숙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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