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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송

[스크랩] Sweet / Love is like oxygen

 

 

 

Love is like oxygen ... Sweet



You get too much you get too high
Not enough and you're gonna die
Love gets you high

Time on my side I got it all
I've heard that pride
Always comes before a fall
There's a rumour goin' round the town
That you don't want me around
I can't shake off my city blues
Every way I turn I lose

* Repeat

Time is no healer
If you're not there
Lonely fever
Sad words in the air
Some things are better left unsaid
I'm gonna spend my days in bed
I'll walk the streets at night
To be hidden by the city lights
City lights

* Repeat

Love is like oxygen
Love is like oxygen

사랑은 산소 같은 것
너무 많이 들이마시면
기분이 날아갈 것 같죠
충분하지 않다면
죽게 될 거예요
사랑은 기분이 날아갈
것처럼 만들죠

시간이 내 편에 서면
저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어요
제가 듣기에 자존심이라는 것은
항상 무너지기 전에 드러나죠
마을에 떠도는 소문이 있더군요
제가 당신 주변에 얼씬거리는
것을 원치 않는다구요
이 도시에서의 우울함을
떨쳐 버릴 수가 없군요
어떻게 하든지 제가
손해를 보게 되죠

시간이 해결책은 아니에요
당신이 없다면
외로움의 열병과
슬픈 읊조림만 남겠죠
어떤 것은 말없이 그대로
두는 것이 좋을 때도 있어요
얼마 동안은 집안에만 있다가
밤이면 거리를 거닐 거예요
도시의 불빛에 묻힌 채로
도시의 불빛에..

사랑은 산소 같은 것








      우리에게 "Fox On The Run"을 비롯 "Love Is Like Oxygen"
      "Action"으로 알려진 영국밴드 Sweet. "Fox On The Run"에서의
      정제되지 않은 흥겨움과 화끈함은 두번 말하면 입아플 즐거움...
      록은 이렇게 재밌고 달릴 줄 알아야 한다는 걸 보여준다.

      1968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된 Sweet는 데뷔 초기
      Brian Connolly (vocals), Mick Tucker (vocals, drums),
      Frank Torpey (guitar) Steve Priest (bass)로 출발했다.
      초창기 4개의 싱글이 모두 실패로 돌아가자 기타를 맡았던
      Frank Torpey가 떠나고 Andy Scott가 들어오면서 전성기를
      구가할 라인업을 갖추었다.

      지금 흐르는 곡인 Love Is Like Oxygen은 1978년에
      발표된 곡인데 앨범 완성도 면에서 지금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믹싱이 빛나는 곡이다.
      하긴 그런곡이 한 두곡인가 뭐!
      즐감하시길...^^*





출처 : 쿤타 킹
글쓴이 : 쿤타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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