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재에서 9시 출발하여 벽소령 1박, 전망대까지의 사진입니다.
처음 지리산을 타는 사람이 네 명이나 되어서 챙겨서 같이 가는 것이
무박으로 홀로 날쌔게 가는 것보다 훨씬 힘들더군요.
출처 : 국선도 대구범어수련원
글쓴이 : 혜운 원글보기
메모 : 언제 다시 한번 저 사람들과 함께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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