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도 사진이다..포항 내연산 뒷 자락이었는데
저렇게 밤에 캠프파이어를 아예 대 놓고 즐겨도 누가 뭐라는 사람이 없었다.
지금의 팍팍한 등산인심에 비하면 정말 등산천국이었다..
그런 낭만과 여유가 아직도 내게 남아있는 것일까..
지금도 산을 보면 가슴이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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