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에 비슬산은 캠프파이어도 되었고,
기타들고, 자바라에 등유버너에 알코올 필요했었고,
저마다 된장, 쌀, 밑반찬 들고 와서 직접 밥해먹고
텐트치고 밤새도록 술마셨다..
그래도 지치지 않고 또 놀러 다녔고, 즐겼으니
한 시대의 로망은 이제 덧없음으로 남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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