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돌아온지 얼마 안되어 호주에서 약간 맛만 봤었던 현악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큰 애는 바이올린, 작은 아이는 덩치보다 더 큰 첼로를 가지고
하이든의 놀람교향곡을 켜는 모습이다..
나중에라도 나 죽고 없더라도 저렇게 남매가 절묘한 화음을 내면서
가족애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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