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내 마음 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 새소리만 바람 타고 처량하게
들려 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 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 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
파도 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내 마음 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 새소리만 바람 타고 처량하게
들려 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 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 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
출처 : 쿤타 킹
글쓴이 : 쿤타킹 원글보기
메모 :
1930년 생이니까 올해 여든 하나의 나이..
그러나 목소리만큼은 영원히 나이를 먹지 않을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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