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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생활

Trekking

 

차 몰고 한참을 다니다가 좋은 Trekking 코스가 나오면 차 세워두고

갈 수 있는데까지 걸었다..걷다가 웃고..사진 찍고..

 

참 자유롭고 자연과 함께 한층 가까이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서로를 의지했던 시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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