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생활 Trekking 삼청진인 2010. 6. 30. 20:14 차 몰고 한참을 다니다가 좋은 Trekking 코스가 나오면 차 세워두고 갈 수 있는데까지 걸었다..걷다가 웃고..사진 찍고.. 참 자유롭고 자연과 함께 한층 가까이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서로를 의지했던 시절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청허가 보는 세상 '> 외국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Melbourne National Museum에서 딸과 함께 (0) 2010.07.02 즉흥곡 (0) 2010.06.30 아이들과 함께 (0) 2010.06.30 아빠와 딸의 산책 (0) 2010.06.30 양모 목장방문 (0) 2010.06.30 '> 외국생활' Related Articles Melbourne National Museum에서 딸과 함께 즉흥곡 아이들과 함께 아빠와 딸의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