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color-gray post-type-text paging-view-more">
본문 바로가기

> 외국생활

아이들과 함께

 

 

호젓한 늦가을..

 

나와 가족들은 주말이나 휴가철에는 애마몰고 무작정 떠나는 것을 즐겼다..

가다가 피곤하면 모텔에서 자고 밥 사먹고..또 떠나고..

 

애들이 좋아할 것 같은 놀이터가 있어서 잠시 쉬면서 찍었다..

저당시 똘망한 아이들이 지금은 다 커서 어릴적 얼굴은 어디 갔는지 없다..

 

내가 먹는 세월만큼 아이들이 성숙함을 채워 넣은 것이리라..

'> 외국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즉흥곡  (0) 2010.06.30
Trekking  (0) 2010.06.30
아빠와 딸의 산책  (0) 2010.06.30
양모 목장방문  (0) 2010.06.30
아들과 함께 1  (0) 2010.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