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옷차림으로 높이 1천미터가 넘는 산을 다녀오면서도
그리 힘든줄 몰랐다..
물1리터하고 가벼운 간식만 가지고 갔다..
내가 서 있는 곳이 Terrace Rock이라는 Poin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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