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위적인 정형속에서 살아갈지라도
그것이 반드시 손해보는 것은 아닐 것이다..
내가 만든 인위적 조형과 타인들이 만든 그것들과의
조화가 결국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네가,우리가 지칭될 때 반드시 대칭점에 존재한다..
사진의 고정물을 보면서 아름답다는 느낌보다는
정제된 그러나 만들어진 어색함 속에서 나름의 미학이
존재함을 즐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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