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color-gray post-type-text paging-view-more">
본문 바로가기

> 정겨운 가요

(46)
[스크랩] 말 전해다오 / 장미리 장미리 / 말 전해다오  안개가 자욱한 밤에 말없이 찾아온 그님 언제나 그님 못잊어 쓸쓸한 내마음은 부디 부디 다시 와다오 애타게 빌어도~ 눈감으면 그님모습 내눈에 아련히~ 떠오는 그순간마다 내마음 전하려해도 눈뜨면 보이지 않는 내사랑하는 님에게 진실한 내사랑을 안개여 말전해다오 ..
[스크랩] 가을 여행/음악 여행/Casabianca 가을 은 낭만을  부른다 기을 에 듣는 음악 은 왜 더  가슴속으로 파고 들을 까 ? 올 가을 여행은 카사비앙카 로 떠나 볼까나 ?     카사비앙카를 열창 하는 / 적우   카사비앙카   꿈꾸는 카사비앙카 바다와 맞닿은 그곳에 붉은빛에 부겐빌레아 그대를 기다리네 잊지못할 그이름 그댈찾아 ..
마음은 짚시 우리시대에 아픔과 고통을 그대로 안고 있던 가수 이용복.. 내가 어릴 적 그의 노래를 들으면 왠지 더 마음이 아련하고 측은했으나 그의 노래실력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었다.. 그의 노래 대부분이 사실 샹송이나 팝송을 번안한 곡이긴 하지만 원곡에 비해서 전혀 떨어지지 않는 가창력과 노래맛을..
이승재 아득히 먼곳 80년대 초반 투명하면서도 끝맛 넘치는 목소리의 이승재라는 가수가 나타났다..목소리는 힘이 있으면서도 청아하였으며 노래가사는 청년과 중년을 아우르는 힘이 있었다.. 이승재_아득히 먼 곳_128(0).mp3
4월과 5월 옛사랑 7080 시대에 살았던 모든 사람들이면 한번쯤 부르거나 산에서 하는 Membership Training때 기타 반주에 시에라컵에 가득 부운 30도짜리 소주 마시면서 불렀던 그 노래입니다.. 누구나가 한번쯤 그런 기억이 가득히 가슴을 얽어 매지 않습니까? 4월과 5월_옛사랑_128.mp3
이용복 1943년 3월 4일생 장님가수로 유명한 이용복씨의 슬프디 슬픈 노래입니다.. 주로 번안곡을 많이 불렀지만 오리지널과 전혀 다른 그만의 음악세계를 충분히 녹여 내었고 청아한 목소리와 호소력에 지금도 많은 올드 팬들이 그를 즐겨찾고 있습니다. 이용복_1943년 3월 4일생_128(0).mp3 < 음악을 들으시려면 바로위 파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