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생활 아들과 함께 1 삼청진인 2010. 6. 28. 23:01 아들 녀석은 어릴 때 힘도 좋았고 노는데 엄청 활력 넘쳤던 아이였다.. 사진은 아이가 막 세살이 되던 시점에 동네 근처에 있는 놀이터에서 찍은 것이다.. 내가 이런 자식을 가졌다는 것이 믿기기 힘든 행복이요..커다란 복이었다는 기억.. 지금은 다 커서 군복무를 하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청허가 보는 세상 '> 외국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Trekking (0) 2010.06.30 아이들과 함께 (0) 2010.06.30 아빠와 딸의 산책 (0) 2010.06.30 양모 목장방문 (0) 2010.06.30 32살 생일파티 (0) 2010.06.28 '> 외국생활' Related Articles 아이들과 함께 아빠와 딸의 산책 양모 목장방문 32살 생일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