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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생활

아들과 함께 1

 

 

아들 녀석은 어릴 때 힘도 좋았고 노는데 엄청 활력 넘쳤던 아이였다..

사진은 아이가 막 세살이 되던 시점에 동네 근처에 있는 놀이터에서 찍은 것이다..

 

내가 이런 자식을 가졌다는 것이 믿기기 힘든 행복이요..커다란 복이었다는 기억..

 

지금은 다 커서 군복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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