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는 참 특이한 동물들이 많이 산다..
캥거루와 캥거루의 미니어처 같은 월라비(Wallaby),
그리고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토끼도 아닌 것이 돼지도 아닌 것이
퉁퉁한 몸에 굼뜬 동작..천하태평의 성격..바로 웜뱃(Wombat)이다..
아마 고기 좋아하는 한국사람들이 봤으면 통 바베큐나 곰탕 해 먹으면
좋다고 할 것이다..
설치류 계통인데 앞 이빨은 토끼의 그것을 많이 닮았다..
'> 외국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모..최고의 원료 (0) | 2010.08.21 |
---|---|
호주연수시절 기숙사 (0) | 2010.08.21 |
펭귄 아일랜드 (0) | 2010.07.12 |
Pupping Billy (0) | 2010.07.12 |
Ochestra (0) | 2010.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