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생활 (60)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숨진 딸의 심장 소리 다시 듣기 위해..4천km 달린 아버지 숨진 딸의 심장 소리 다시 듣기 위해..4천km 달린 아버지 http://v.media.daum.net/v/20170716211506100 [스크랩] 최저임금 1만원의 빛과 그림자.. "하루 한끼 삶 벗어날까" 알바의 희망 최저임금 1만원의 빛과 그림자.. "하루 한끼 삶 벗어날까" 알바의 희망 http://v.media.daum.net/v/20170618172324429 [스크랩] 주호영 "문 대통령 진정성 확인, 개헌 안할까 의심했는데 좀 놀랐다" 주호영 "문 대통령 진정성 확인, 개헌 안할까 의심했는데 좀 놀랐다" http://v.media.daum.net/v/20170519195402805 [스크랩] 野도 "소탈하더라"..탈권위·탈격식 靑 오찬회동 野도 "소탈하더라"..탈권위·탈격식 靑 오찬회동 http://v.media.daum.net/v/20170519170307865 [스크랩] 수영장 빠진 척한 주인 구하러 물에 뛰어든 견공(영상) 수영장 빠진 척한 주인 구하러 물에 뛰어든 견공(영상) http://v.media.daum.net/v/20170414100105229 두 번째 이집트 출장기록 작년 8월에 이어 두 번째 이집트 출장이다.우여곡절 끝에 이집트 도로교통국에 섭외가 되어한국의 신기술을 알릴 수 있는 출장인데,마음이 무겁다.자칭 명리학의 정점을 맛보고 다른 사람들의 운명을 간명하는명리사인데, 어찌 그렇게 노력과 봉사를 하고도 별 다른 소득이없냐는 다소 .. 캐나다 출장기(경치) 도착한 날 저녁에 Simcoe거리를 잠시 걸으면서 토론토의 대표적 상징인 CN(Canada National) Towder의 우뚝 선 모습을 찍다. 멀리서 보면 거대한 UFO가 공중에 두둥실 떠 있는듯한 모습이다. 화창한 11월의 토론토 아침..인터컨티넨탈 호텔 25층 숙소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다. 저 거대한 물이 바다가 .. 양, 양모, 그리고 청허의 과거 호주 빅토리아주 Geelong시에 있는 Gordon Institute에서 Wool Classing in Certificate 과정을 우스운 성적(?)으로 졸업하고 같이 다니던 동창들과 졸업파티에서 찍은 사진이다.. 내 어깨에 손을 얹고 있는 아가씨가 독일계통의 Sandria, 그 옆의 수수한 아가씨가 Indi, 터프하게 생긴 젊은이가 John이다. 샌..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