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065) 썸네일형 리스트형 Elvis Presley-My boy 왜 엘비스가 엘비스인가? 풍부하다 못해 끝이 없을 것 같은 성량, 그 어느 누구도 흉내내지 못하는 깊고 깊은 감정의 실림.. 노래의 해석에 있어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 왜 강조를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불러내는 팝의 제왕이자 황제가 틀림없다. 어릴 때 자주 들었던 노래를 지금 다시 들.. 캐나다 출장기(경치) 도착한 날 저녁에 Simcoe거리를 잠시 걸으면서 토론토의 대표적 상징인 CN(Canada National) Towder의 우뚝 선 모습을 찍다. 멀리서 보면 거대한 UFO가 공중에 두둥실 떠 있는듯한 모습이다. 화창한 11월의 토론토 아침..인터컨티넨탈 호텔 25층 숙소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다. 저 거대한 물이 바다가 .. 사주명리학 이야기(21편-죽음과 현실) 어제 저녁 한국시리즈 2차전 하이라이트를 보다가 문득 롯데 자이언츠의 영원한 대명사인 故 최 동 원 선수가 생각이 났다. 위기에 몰린 두산의 침울한 분위기를 완전히 돌려놓은 두산의 외국인 투수 니퍼트 선수의 활약이 비단 어제 2차전뿐만 아니라 플레이오프전에서도 강적 NC를 제칠.. 사주 명리학 이야기(20편)_돈 복이란 것의 정체 Landscape우주 이 이론은 내 자신이 아무리 읽어 봐도 어떻게 쉽게 풀이할 방법을 찾지 못해 전전긍긍했다. 당연히 나부터 어느 정도 이해를 해야 다른 사람들에게 그 방법인 쉽든 어렵든 설명을 할 수 있을 터인데 아무리 이 짧은 머리를 굴리고 적절한 비유를 해 보려고 해도 표현상의 어.. 사주 명리학 이야기(19편) 지금 청허가 여러 가지 좋은 일들을 나름 욕심 없이 해 오면서 우리 한국의 중소, 영세기업의 대표나 오너 들이 가지고 있는 몇 가지 반드시 버려야 할 몇 가지를 얘기하고자 한다. 국내나 해외나 글로벌한 대기업의 경우에는 주지하시다시피 대기업에 걸 맞는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사주명리학 이야기(18편, 속궁합) 요즘 시쳇말로 하는 것은 많은데 표는 나지 않고 바쁘기는 엄청 바쁜데 성과는 지지부진한 시간이 계속되고 있다. 한 가정의 가장이라는 결코 가볍지 않은 무게를 어깨에 짊어지고 아직은 젊다는 기분에 게으름 피울 여유도 시간도 없는 상태에서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늘 뭔가를 하고.. 가을을 타는 오십대여~ 첫 번 째 미구엘 라모스의 이테바스 두 번 째 The music played의 다양한 버전중 최고중의 하나 독일 Udo 유르겐의 여유 넘치는 목소리와 환상적인 피아노 연주가 일품이다.. 맷 몬로의 목소리는 어떨까? 아마도 가장 친숙하게 귀에 걸리는 곡일 것 같은.. 그리고 로베르토 만의 환상적인 연주곡.. 빌리티스_프란시스 레이 이 음악, 내가 고등학생 때 처음 접하고 거의 40년이 가까워지는 지금도 늘 감성적이고 내면으로 들어갈 때 즐겨 듣는 곡이다. 누구라서 그리움이 없을 것이며, 언제라서 이 영혼의 자유로움을 얻을 것인가..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재해석한 프란시스 레이의 편곡능력(뭐, 자기 자신의 ..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1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