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건강 (184)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사주 명리학 이야기(9편) 이 사주 명 리 학 이야기 초반에 나왔었던 계룡산의 그 수련도인의 뒷이야기를 잠깐 하고 이야기를 이어가야 할 것 같다. 1999년과 2000년은 세기말적 어수선함과 대세기의 변환기에 수 없이 많은 사이비, 정신수련단체, 종교단체에서 인류의 멸망과 신문명의 출현 등을 외치.. [스크랩] Re:사주명리학 이야기(8편) 사주명리학 이야기를 매편 보아 오다가 지난편(7편)을 보고 간명을 부탁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선생님께 쪽지를 드렸습니다. 사주를 봐주시겠다는 쪽지를 받고 제 사주를 보내드리니 사주간명을 자세히 기록한 한글 파일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스크랩] 사주명리학 이야기(8편) 요 며칠 동안 여단대원님들 몇 분이서 개인적인 역학 사주상담을 해 오셨다. 백화점 일을 도와주는 틈틈이 짬을 내고 모자란 부분은 밤을 새우면서 그 분들의 답답함이나 애로사항에 대한 분석과 역학적 기준에 입각한 원리, 그리고 약간의 사회생활 경험을 곁들여 정성껏 작성해서 .. [스크랩] 사주명리학 이야기(7편) 어제 집사람과 저녁 아홉시쯤 백화점 마감을 하고 축 처진 어깨를 서로 기대면서 집으로 오는데 집사람 휴대폰이 울린다. 보아하니 집사람의 친구. 나와도 결혼하기 전부터 잘 알고 지내던 사이고, 나와 집사람이 소개해서 나의 대학교 동기이자 회사동료인 친구와 결혼을 했는.. [스크랩] 사주명리학 이야기(6편) 아래 사주를 한 번 살펴보자. 여기에 표현된 용어나 구성 원리, 해석에 대한 설명은 뒤에서 차차 하기로 하고 이름만 대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알만한 여성의 사주이다. 가급적 추론적, 개별적 개연성이 가득한 서로간의 혼돈을 없애기 위해 실명이나 실제 생년월일은 언급하.. [스크랩] 사주 명리학 이야기(5편) 잠시 내가 겪었던 이런 저런 운명과 접신과 신 내림에 대한 이야기를 몇 가지 하고자 한다. 97년 2월 호주 주재원 근무를 마치고 귀국을 했고, 당시에 국제경영연구소(국경연이라고 줄여서 말하곤 했다)에 입소하여 무려 4주 동안 그곳 기숙사에서 먹고 자면서 해외주재원 생활을 하면.. [스크랩] 사주명리학 이야기(4편) 그 산X이라는 친구가 김영동의 아침을 배경음악으로 해서 천천히 동작을 취하는데, 처음에는 그 단체에서 기운을 타고 몸의 근육을 흘려 내리는 현무라는 것을 하는 줄 알았는데 동작자체가 자연스러운 기운의 흐름이 아니라 제식화 되어 있으면서도, 剛速弱徐를 무작위로 반복하면서 여.. [스크랩] 사주 명리학 이야기(3편) 눈을 부라리고 오른손은 발경수준의 기운을 끌어 올린 상태에서 휙하고 이불을 제치고 내려다 보니, 아..아.. 우움..우움.. 그 귀신처럼 보였던 물체의 정체는 바로 집사람이었다. 분명 아무리 봐도 집사람이 틀림없는데, 당시의 순간적인 생각으로는 ' 이노무 귀신이 이제 나를 .. 이전 1 ··· 5 6 7 8 9 10 11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