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color-gray post-type-text paging-view-more">
본문 바로가기

> 마음건강

(184)
사주 명리학 이야기(17편) 사주 명 리 학 이야기를 시작하고 연재하면서 일어난 소소한 이야기들 중에는 거의 95%가 사실이고 한 5%내외는 약간의 각색이 있었고 앞으로도 윤활유 목적으로 간간히 섞을 예정입니다. 사실유무에는 영향이 없고 재미를 위한 것이니 그러려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우주 이..
사주명리학 이야기(16편) 이번 설명에서는 전편에서 언급했던 초 끈 이론에 대해 담담하게(?) 설명을 해 나갈 것인데 우선 머리를 잠시 풀기 위해서 다음 동영상을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 영상은 현대 초 끈 물리학의 핵심이론가로 활동하고 있고 한국에도 여러 차례 다양한 저서로 나온 적이 있는 브라이언 ..
사주명리학 이야기(15편) 이번에 오박 육일 간의 이집트 출장을 다녀오면서 새삼스럽게 느낀 점이 있다. 항공편 시간이 잘 맞지 않아서 대구에서 집을 나선 것이 새벽 다섯 시, 인천공항으로 바로 가는 KTX 열차를 타고 인천에 도착하고 터키 항공에서 Ticketing을 하고 이리 저리 서성거리다가 열 두 시간을 날아가서..
[스크랩] 사주명리학 이야기(14편)  이런 저런 생각들을 틈틈이 정리하면서 별로 재미없는 명 리 학 이야기를 써 오다 보니 이상한 버릇이 생겼다. 뭔가 사회적 분란거리나 뉴스거리가 생기면 그 현상에 사주 명 리 학적 잣대로 풀어보는 버릇이 바로 그것이다. 예를 들면,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L그룹의 회장과 ..
[스크랩] 사주 명리학 이야기(13편) 지난 편의 글을 올리고 나니,   몇 몇 분들이 댓글이나 쪽지를 통해서 도대체 이 우주론이나 다중우주론이 사주 명리학과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이냐? 하는 내용의 질문을 던져 주셨다.   나름대로 그 때 그 때 설명한다고 대비하는 내용으로 전개를 했는데 그것이 아마 저의 의도와는..
[스크랩] 사주 명리학 이야기(12) 다중우주론의 첫 번째 누벼 이은 우주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하고 나니 참으로 답답함을 느꼈다.   뭔가 있는 것 같은데 지금, 아니 아주 먼 미래에도 그 뭔가를 직접 확인할 방법이 없고,   생각이나 상상으로 또 물리학 수학적 체계에서도 있다고는 하는데 도무지 그것을 들여다보..
[스크랩] 사주명리학 이야기(11편)   그 첫 번째가 누벼 이은 우주(Quilted Multi Universe)이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인터넷이나 네이버 캐스트를 휘저어 보시면 내가 하는 설명보다 조금 더 어렵게 설명을 해 놓았을 것이지만   간략하게 개념적으로 설명하자면 이렇다.   지금 추정하기로 가시권에 있는 우주전체..
[스크랩] 사주명리학 이야기(10편) 어제 집사람이 하는 대구 대백프라자 식품관의 베이커리외에 바로 옆에 또 하나의 타르트 가게를 하나 열었습니다.   정말 멋도 모르고 경험도 없었기 때문에 속된 말로 무식한 것이 용감한 것이라고, 집사람과 제가 얼떨결에 시작한 백화점내 베이커리,    한 칠 개월 정도 해..